밀도 있는 프로그램 -

교육용이 아닌 문화 컨텐츠로

방향성

기영: 브랜드 지속, 연구실로 타인을 모셔오는 경험 - 연구자와 시민의 특별한 경험, 나에게는 섬세한 기획자, 프로그램 키워가는 경험.

공주: 성인을 위한 과학문화체험프로그램이 없었으니까 선도모형이 되었으면, 정착했으면. 부와 명예. 애정이 있어요.

기욱: 공주님 말씀에 동의. 프로그램 하는 입장에서 보면, 실험실에서 하는 경우보다는 강연하는 경우가 훨씬 많음. 찾아오는 경우에도 대부분 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음. 어른이실험실 탐험은 단순한 견학 이상의 체험과 실험, 디스커션 진행됨. 큰 장점인데 단점이기도 한 것이, 현장에 직접 가야 되는 것, 품이 들어가는 것. 그만큼 뿌듯하기도 하다. 재미있다.

정인: 도전. 화학자들은 집밖에 불출하기 어렵다.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. 내 말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 도전. 아이가 좋아함. 화학이 멋있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.

미선: 부탁할 때 미안하지 않았으면. 사람들이 즐겁게 왔으면 좋겠다. 하고 싶은 사람들이 줄 섰으면 좋겠다.

“명예”와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적 차원에서 연구를 외부에 알림

과학자들이 얻을 게 많다.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가치

워크숍했을 때 모여서 하는 게 별로인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- 찾아가서 미팅을 하자 기획이 본인의 일이라고 생각을 못함

기획팀이 기획해 주자.

에이전시로 발전하는 것까지는 어렵다. 좋은 사례를 발굴하고 말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기록하는 정도로

참여했던 분들이 기획자로서 기여할 수 있도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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