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탄소중립용역회의_과제3_220111.xlsx

강수 -청소년 참여자 컨택이 중요 역할분담 또한 중요. 좀 더 디테일하게 만들어 둬야 함. 청소년 잘 되어야 함. 이걸 밀어줄 방법이 핵심.

      포럼일자 문제. 일단 2월 23일. 					
      청소년 포럼의 틀거리에 대해 논의 필수

      설문은 교사/청소년 제시.					
      설문을 통해 좋은 프로그램 돌리는 팀을 발굴, 네트워킹하는 게 토론 행사 핵심 포인트
      타운미팅시 퍼실리테이터가 잘 해야 함					
      학생 3차 논의 진행

      공모전 - 생기부에 잘 기록되면 좋겠음.

     일단 학생 타운미팅 잘 진행되면 충분

     포럼이 핵심

수종- 사전에 교사 네트워크를 이용하는게 핵심 전문가 모집은 어떻게 해야 할지도 문제 환경교육 담당 장학사를 모아서 일을 해야 함 동력 확보를 위한 경쟁구조 설정을 해야 함 외부활동은 어차피 생기부 입력 안 됨. 노잼 - 돈이라도 되어야 함 전문가는 목소리를 낼 기회를 주는 게 동기의 핵심 : 선생들의 바램 - 정책제언을 내놓고 싶어함 - 생존이든 진짜 순수한 마음이든 : 이걸 많이 했을텐데 이걸 발표하고 공유하는 네트워킹 자리만 해도 성공가능 : 좀 더 공식적인 자리임을 강조할 필요가 있음 - 교육청에 피드백 들어가는 걸 이야기해야 함

선희- 탄소중리에 대한 정책제언 많긴 많음 - 이걸 어떻게 종합하고, 어떤 방법으로 제안하는지가 초

     점					
     어떻게 하면 고관여 교육당사자들의 좌절감 없이 참여시킬 수 있을지? 					
     설문의 축 - 수치화, 여론 지형도					
     포럼의 축 - 심도높은 논의 진행					
     시간 내 포럼 진행을 위해서는 현존 네트워크를 발굴하지 않으면 안됨

수종- 교육부 주관 행사임을 강조하면 참여 독려 홍보 충분

선희- 포럼을 통해 정책역량 성장, 정책과정에 대한 학습 과정 가능

강수- 어른과 학생의 결과물 차이는 어떻게 잡아야?

수종- 교사나 행정가들은 2022 교육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어떨까요?

선희- 정책방향 예측은 해야 함 아직 포럼 등 방향은 말랑말랑 (기본 안 통과)

선희- 환경교육 내용에 대해 전문적 논의가 필요함. 아직 문서화되지 못함.

      청소년 차원의 정책 카테고리를 미리 잘 세팅해줘야 매끄럽게 돌아갈 것.
      n개 카테고리를 세팅하는 게 논의의 출발점
     설문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적 의견을 잘 확인해 카테고리 세팅을 해야만 함
     설문 개발을 위한 회의는 필수적
     이에 기반해 포럼 기획을 진행해야 함

추령- 날짜확정필요!!! 환경교육이라는 범주는 청소년에게 묻기는 너무 좁다. 미래 시민으로서의 청소년이라는 시각, 청소년의 정치적 자각을 설명하기 위한 시각을 취 해야 좀 더 의미있는 논의가 가능할 것이다 시간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… 최소선 목표를 제시해 둬야 함 타운미팅시 타 테이블 돌아다닐 때 월드카페보다는 직소퍼즐형 진행 필요함.

선희- 3월이 되나? 교사는 안 되고 고3도 못 데리고온다. 추령- 22년 1, 2학년 친구들을 데리고 갈 생각이다. 3월도 불가능하지는 않다 주말을 쓰면 수종- 2월 불가. 학생 입장에서. 3월이 학생에게 합리적. 선영- 2월 어렵다. 정책토의 불가. 3월로. 선희- 교육청이 3월을 원하고 있긴 하다. 선영- 애들 생각하면 3월이긴 한데.. 2월말 3월초 조직사업 넘 많다. 추령- 학생팀에게 실질적으로 가능한 것은 설문 보고 토론 한 번정도 진행하는 것 정도. 세 번이나 토의할 수 없음. 세 번 토론을 하려면 1년 정도는 주고 준비했어야 한다… 수종- 온라인 진행이라는 방법이 있다. 두세번 하고 오프는 한 번 하면 대략 정리될 것이다. 경률- 3차에서는 누적된 논의로 모의는 것이 맞긴 하다.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봄에 모이긴 오프에서는 어려울 것. 이걸 감안하면 온라인을 적극 활용

      해 초기 논의를 진행해야 함					

수종- 메타버스회의 돈 있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