📍일시: 2023.09.30(목) 저녁8시~저녁10시

📍장소: ZOOM

📍출석: 김정우, 김정호, 노다해, 장경철

1부, ESC는 무얼하는 단체인가?

경철: 사회적 활동(공적동기)에 참여하고 싶은 과학자들(사적동기)의 모임

다해:

“1)이 있어야 2)가 있고, 2)가 있어야 3)이 있고”는 모두 동의하는 바!

  1. 과학자들의 커뮤니티

  2. 과학과 시민사회의 접점

    A. 커뮤니티(과학자 중심 + 과학자가 아닌 회원 + 비회원)에서, 친밀한 자리?

    B. ESC 주관 공적인 활동 - 대외적 활동, 포럼, 대담,

  3. 사회적 목소리 - 과학자도 민주시민이다! (과학도 정치다! 보다는)

    A. 과학자들의 이권을 위한 활동

    B. 과학자들의 사회 참여 활동

    → 그래서 어떤 변화를 이끌어냈나?

    과학자들의 이권을 주장하는 활동 ex. 대학원생 인권

    과학, 과학하는 사람들이 지속가능하게 하는

    경철) ESC로서 목소리를 내는 활동

    A. 사회적 인식을 변화 - 트렌스젠더 건강 연구, 제주남방큰돌고래, 보드게임,

    B. 당면한 이슈에 영향을 미치는 - R&D, 성균관대학원-구상권,

    C. 사회적 운동에 참여 - 과학 행진, 기후위기행진,

    D. ex. 위셋포럼, 대학원생인권향상타운홀미팅

    과학사회에 목소리를 내고, 과학 자체가 지속가능성하게

    과학자로서 사회를 윤택하게 만들기 위한 활동들

정우: 2)를 강조할 필요는 있을 듯 한데, 3)의 하위에 들어갈 수 있다

경철: 사회적 참여의 관점에서는 그렇지만,

3)은 사회-과학 연결된 문제를 정의하고, 하나의 단체로 참여하는 활동// 사회적 단체로서 메세지를 전함

2)과학자의 집단을 대변하는 목소리로 참여 ex. 교육, 문화활동// 어우러지고 공유하는 활동

현안에 대응(ESC 집단으로서 의견을 표출하는)

정우: 2) 과학은 문화다!, 3) 과학은 정치다!

ESC의 특장점 : 과학자단체로 목소리3)를 낼 수 있는 것 “과학자들의 시민단체”

이게 꼭 필요한 이유 (사회에서 필요한 이유) // 기사 등

누구한테 브랜딩을 할건지: 일반 시민을 끌어들이고 싶다, 과학자들을 끌어들이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