📍일시: 2023.10.27(금) 오후3시30분-오후5시30분

📍장소: 미정

📍출석: 김래영, 김찬현, 노다해

[목차]

  1. Why ESC/Science? - 윤태웅님 인터뷰 해보기

    1. 문제 의식

      우리나라 정책, 정치 활동, 사회에서는 과학적인 접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.

    2. 해결방안(접근방식)

      1. 시민과의 연대를 통해
      2. 과학적 사고의 확산/안착
      3. 과학을 우리 가까이에
        1. 시민 인식 개선
        2. 사고의 변화
        3. 활동의 변화
    3. 핵심 가치

      합리적 사고, 다양성, 수평적 문화

  2. Activity - 선택한 활동/행동

    [정례적인 ESC 행사들]

    1월 - 학생과기인 학술대회

    2월 - 총회(대표 선출 및 기타 등등)

    3월 -

    4월 - 신입회원 환영회

    5월 - 이공계대학(원)생 네트워킹 데이

    6월 - 창립기념식

    7월 -

    8월 -

    9월 -

    10월 - 신입회원 환영회

    11월 - 이공계대학(원)생 네트워킹 데이

    12월 - 송년모임

    [정례적이지는 않지만, 꾸준하거나 정기적인 행사들]

    [이슈에 대응하는 행동들 - 보통 정치적]

  3. 설립 멤버

    231026_ESC후원및재무현황.xlsx

  4. 추후 가입/참여/활동한 구성원

  5. 초청하고자 하는 사람들

    1. 이 사람들은 어디에 있을까?

      ⇒ 단체의 확장성에 대한 논의

      ⇒ 어디에 홍보를 더 많이 할지의 문제

      1. 개인회원
      1. 학계 - 대학교수, 연구원, 포닥, 대학원생
      2. 산업계
      3. 과학교사
      4. 과학커뮤니케이터
      5. 일반 시민들
      1. 단체회원

      기업을 넣을 건지: 단체 내부 원칙, 합의/검토 필요

    2. 왜 우리와 함께해야 하는가?

      ⇒ 6번에 대한 대답

  6. 단체가 가진 강점

    1. 내부 - 참여자 혜택 (회원 구조와 맞물려 있어!)
      1. 각종 위원회 활동 및 행사 기획
        •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정기 모임
      2. ESC의 행동에 동참
        • 성명서 쓰기 등 나의 권익을 실현하는 일
        •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힘을 모아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다.
      3. 포럼 등에 패널로 참여, 자문 의뢰 등
      4. 물론 부담스럽다면 후원만 해도 좋아
    2. 외부 - 사회적 기여
      1. 각종 심포지엄 기획
      2. 이공계 대학원생 권익 실현 및 처우 개선
      3. 이공계 연구 환경 개선에 동참 ex. 임산부, 트렌스젠더 등
  7. 한계

    1. 이슈
      1. 단체 성장 정체
      2. 산하위원회 활동 침체
      3. 총회-활동회원(이사회 포함)-상근조직 사이의 거버넌스 충돌
      4. 복잡하고 다양한 고유목적사업 수행으로 간접비용 부담 증대
      5. 고액정기후원 초기구성원 이탈 심화
        • “7년 넘게 후원했으니 이제 그만해도 되겠지…”
      6. 빈약한 재정
    2. 외부의 비판
      1. 미션(목적)의 불분명성
        • “여기가 뭐 하는 단체인지 모르겠다.”
      2. 제한적인 접근가능성
        • “과학기술인만 가입할 수 있는 단체 아니었어요?”
      3. 현안 대응이 느림
        • “대응 시점에 있어서 또 ‘실기’했네요.”
    3. 부정적 견해
    4. 부작용
  8. 참여의 촉구/초대 방법

  9. 우리가 하는 활동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