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/23(목), 모금(대표의 공약, 달성 지지부진) → 구조 → 방향 전환 → 회원 모집
(배경설명+결의) 위원회, 이사회에 전달할 때 도입 부분에서 이 고민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‘다’ 잘 설명해야 해 →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으며, 다 이야기 해보니 이렇게 정리가 되었다.
⇒ 그래서 변화의 방향을 회원의 구분이라는 관점에서 꾀해보기로 했다.
책임회원과 후원회원이 잘 담아져야하는데, 현재의 구조는 잘 담아지지 않아.
처음에는 잘 되었는데, 시대가 지나면서 잘 안되고 있어.
ESC의 중요한게 두각이 잘 안되고, 우리가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모금이 안된다던지, 우리를 설명하기 어렵다.
정리
권한/의무 | 혜택 | 타겟(잠재후원자)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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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임회원 | 소속감, 뜻/결이 맞는 사람들, 과학기술분야의 근거지 “나의 세계가 여기 있다” “과학의 피가 흐르는 사람들” 공익에 기여했다는 만족감 | 해당 및 관련 업 종사자 | |
후원회원 | 느슨하게, 분야의 유명인사와 교류, 배움의 기회, 과학기술의 변화에 도태되지 않고, 지지자로서, “ESC는 경험의 폭을 넓혀주는 곳” // Q. 그러면 비회원과의 구분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? | 관심 있는 사람들 |
표에 대한 부가설명
재원 조성 전략
타겟
전문종사자(책임회원), 관심있는 사람(후원회원)
타겟에 따라서 메세지, 채널, 캠페인도 달라져
메세지
채널
캠페인
후원회원 증가 → 모금위원회 조성?
책임회원의 비율 증가(+책임회원의 질 관리, like. 책임회원의 추천 제도)
모금위원회
ESC가 무얼 잘 하는지 - 과거에 잘 해왔고, 지금도 잘 하고 있고,